×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스마트금융, 더 재밌고 편해진다
시중은행들이 20~30대 젊은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고 스마트폰 전용 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초기 스마트폰 상품이 창구 상품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겨와 우대금리를 주는 식이었다면, 이제는 스마트폰 특화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주 이용고객이 40대 이하로 젊은 만큼 이들이 자...
2014.02.21 09:50
NH농협, ‘e-금융시스템’ 오픈 사은행사 3월까지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NH농협은행과 지역 농ㆍ축협은 ‘e-금융 차세대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e-금융 차세대시스템은 첨단 IT환경 및 고객니즈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한 ‘고객서비스’ 중심의 선진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새로 적용된...
2014.02.21 09:44
‘비싼 돈 주고 정보 팔게 한 격’…SCㆍ씨티 대출모집수수료 타은행 2~3배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지난해 말 은행권 최대 규모인 13만건의 고객 대출정보 유출로 파문을 일으킨 두 외국계 은행(SCㆍ씨티)의 대출모집인 수수료가 타 은행보다 2~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유출의 핵심 경로였던 대출모집인에게 ‘비싼 돈 주고 정보 팔게 한 격’이란 지적이 나온다.21일 전국은행연합...
2014.02.21 09:30
조특법 처리 24일로 ‘또’ 연기…광주ㆍ경남은행 매각 무산되나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개정안 통과가 예정됐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파행되면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국회는 오는 24일 다시 조세소위를 열 계획인 가운데 우리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경남ㆍ광주은행 분할 철회 및 연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20일 국회와 금융권에...
2014.02.20 16:51
하나ㆍ외환銀 中企 금융지원 프로그램 공동시행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하나금융그룹 소속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양행은 이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금융지원을 함으로써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국가 경제성장에 일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본 지원...
2014.02.20 16:40
SC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여억원 기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한사랑나눔캠페인’을 통해 올해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공제한 금액과 은행 매칭기부금을 합해 5여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일, 본점에서 ‘2014 한사랑나눔캠페인 약정서 전달식’을 갖고 임직원 876명이 약정한 1억6000 만 원과 이...
2014.02.20 15:49
씨티ㆍ대구銀 등 보험사에서 뒷돈 받았다가 무더기 징계
신한생명으로부터 고객유치대가로 부당한 금품을 받은 한국씨티은행 등 금융사 10곳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금융감독원은 신한생명 방카슈랑스 부당 판매와 관련해 후속 검사해 한국씨티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한은행, 삼성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을 제재했다...
2014.02.20 15:16
금감원 ‘연체 통신요금’ 부당 독촉 금지
금융감독원은 20일 신용정보사가 연체된 통신요금을 부당하게 독촉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최근 통신사에서 채권 추심을 위탁받은 신용정보사가 채무자의 미성년 자녀에게 전화해 부모 연락처를 물어보는 등 위반 사례가 적발돼 즉각 시정하라고 지도했다. 과도한 채권 추심 행위, 채무 사실...
2014.02.20 14:59
금융보안 전담기구 생긴다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를 막기 위해 내년 초에 금융 보안을 총괄하는 전담기구가 설립된다. 또 장애인 연금이나 건강연계 연금 등 맞춤형 연금상품이 출시되며, 금융공기업의 복리후생비가 60% 이상 감축된다. 이와 함께 해운보증기구와 기술신용평가기관이 만들어지며 사모펀드 활성화와 서민금융 지원확대가 이뤄진다. 금융...
2014.02.20 11:47
“정보유출 더 이상은…” 사전차단 총력
금융보안 전담 ‘컨트롤타워’ 구축대형사업 지원 해운보증기구 설립공기업 복리후생비 64% 삭감금융위원회는 20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는 금융질서 확립과 금융시스템 안정, 금융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올해 금융보안 전담기관, 금융소비자보호원, 서민금융 총괄기구...
2014.02.20 11:31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단독] 압구정5구역도 70층으로 짓는다…100억대 펜트 6채 생긴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한양1·2차)이 최고 70층, 140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아파트지구 일대 곳곳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이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 또한 ‘70층 재건축’을 공식화했다. 24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날부터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90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