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KTR, 對中 수출기업 필수 인증 획득 안전판 구축…친환경 등 분야 확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KTR)이 중국 수출기업들의 필수인증 획득 및 친환경 사업 확대를 돕기 위해 중국 주요 시험인증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KTR는 김현철 원장이 4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웨이카이검측기술유한공사(CVC)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VC는 중국 최초 중국 강제...
2023.07.04 07:11
윤종규·강석훈도 주목…중동자금 공략 나선 금융권, 왜[세모금]
윤석열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제2의 중동 붐’을 구상하는 가운데, 금융권 수장들도 중동 자금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신뢰가 중요한 중동 지역 문화 특성 상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네트워크 확보에 나서며 공을 들이고 있다. 금융업의 경우 사업 저변을 넓히기 ...
2023.07.04 07:00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 역대 최대치…4억 달러 넘었다
올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세계적으로 라면 등 간편식 시장이 커진데다 K-콘텐츠 확산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때문으로 분석된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4억4620만 달러로...
2023.07.04 06:20
제8회 부동산산업의날 행사, 11월10일 국회에서 열려
사단법인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오는 11월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8회 부동산산업의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주최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사)한국부동산분석학회 등이 후원한다. &lsqu...
2023.07.03 21:20
유승종합건설, 창립 38주년 맞아 CI·BI 변경
유승종합건설이 창립 38주년을 맞이해 BI·CI 리뉴얼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한내들’ 브랜드로 알려진 유승종합건설은 주택사업을 전문으로 성장했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인 '한내들'과 '앙브와즈'를 런칭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새로운 CI·BI 리뉴얼은...
2023.07.03 21:20
삼성전자, 황상준 D램 개발실장·정기태 파운드리 CTO 선임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D램 개발실장과 파운드리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교체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DS부문은 메모리 전략마케팅실에서 근무하던 황상준 부사장을 신임 D램 개발실장으로 임명했다. D램 개발실 산하 설계팀장은 오태영 부사장, 선행개발팀장은 유...
2023.07.03 21:18
새우깡 100원 내리면 뭐하나…더 비싼 '먹태깡' 흥행 돌풍 예고
농심 새우깡의 후속작 '먹태깡'이 출시 열흘 만에 농심 공식몰(농심몰)에서 완판되는 등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출시한 먹태깡은 열흘만에 농심몰에서 매진됐다. 농심은 매진을 예상하고 농심몰에서 먹태깡 1회 당 구매량을 4봉지러 제한하는 등 물량 조절에 나섰지만 매진을...
2023.07.03 19:45
정비사업 규제 푼다…역세권 용적률 1.2배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 정비사업의 규제와 절차가 완화된다. 역세권 등에 시행되는 정비사업은 용적률을 높이고, 신탁사나 공공기관 등 전문 개발기관이 진행하는 사업은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
2023.07.03 18:30
현대차·기아, 상반기 친환경차 국내서만 20만대 팔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만 20만대가 넘는 친환경차(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차)를 팔았다. 3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상반기 국내에서 친환경차 20만181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2.8% 증가한 규모로, 반기 20만대 돌파는 처음이다. 하이브리드가 13만4196대로...
2023.07.03 18:14
자동차 대형부품株 중장기 투자 유망…"현대위아·현대모비스·HL만도" [투자360]
완성차뿐만 아니라 대형 부품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부품기업의 투자매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수익성 하락에 따른 주가 부진, 저평가 상황이 이제는 주가 상승 기회 요인으로 작...
2023.07.03 18:01
4071
4072
4073
4074
4075
4076
4077
4078
4079
4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