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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 ‘축사하는 이진복 국회 정무부위원장’
2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7헤경氣UP포럼이 열린 가운데 이진복 국회 정무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6.28 10:58
[헤럴드포토] ‘기조연설을 하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
2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7헤경氣UP포럼이 열린 가운데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장관이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6.28 10:58
[헤럴드포토] ‘주제발표를 하는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2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7헤경氣UP포럼이 열린 가운데 ‘문재인 정부, 기업과 정부의 新역할’의 주제로 열린 제 1섹션에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6.28 10:57
[헤럴드포토] ‘축사하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2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7헤경氣UP포럼이 열린 가운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6.28 10:56
식품업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CJ제일제당, 최하위 풀무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 성적표-CJ제일제당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지속ㆍ체계적 협력사 지원 노력 인정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한 ‘동반성장지수’가 공개됐다. 올해 식품업계서는 CJ제일제당이 최우수 등급을, 풀무원식품이 미흡 등급을 받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서울 팔래...
2017.06.28 10:53
하도급 현금거래 비율 늘었지만…공정거래협약ㆍ협력사 기술지원 뒷걸음질
하도급.유통분야 일부 업체들이 대금결제 지연과 과도한 어음결제가 하청업체들의 경영난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해 현금 및 현금성 결제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1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협...
2017.06.28 10:34
김동연 “기업이 혁신성장의 선도자, 규제ㆍ관행 장벽 과감히 허물 것”…헤경 氣UP포럼서 강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기업과 기업인이 혁신성장의 선도자”라며 “새정부는 각종 규제와 관행의 장벽을 과감하게 허물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또 “사람 중심 투자, 공정 경제, 혁신 성장이라는 3대 축을 경제정책의 근간으로 삼을 것”이라며 “정책방향에 맞춰 시장에 일관된 메시지를 주고 ...
2017.06.28 10:29
[文정부 복지정책 어디로] 기초연금ㆍ아동수당…‘생애맞춤형 소득지원’ 복지정책 1순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시동을 건 복지정책들이 보건복지부장관 인선 지연 등으로 발목이 잡혀있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각종 복지정책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정책의 화두로 제시한 소득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밑그림을 제시했지만 구동력이 없어 줄줄이 ‘준비체조’에만 머무는...
2017.06.28 09:59
옐런 “우리 생애 또 다른 금융위기 없을 것”
-“금융위기 이후 더 안전한 은행 시스템 갖춰”-금융 규제 완화는 반대…트럼프 정부와 배치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우리 생애 동안 또 다른 금융위기는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예측을 내놨다. 지난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더 안전한 은행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AP통...
2017.06.28 09:45
카카오뱅크, ‘평등한 금융’으로
이용실적 등 따른 차별 지양등급없는 금리ㆍ수수료 체계 직장인 김모(30) 씨는 최근 비상금용 통장을 추가로 발급하려다 ‘수수료 면제조건’을 듣고는 이내 포기했다. 은행 측이 제시한 수수료 면제 조건이 ▷50만원 이상의 급여이체 ▷은행과 연계된 신용 및 체크카드 월 30만원 이상 사용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등으...
2017.06.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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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