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애큐온저축銀, 강남기업금융지점 열어
애큐온저축은행은 25일 서울 삼성동 골든타워에 강남기업금융지점을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강남기업금융지점은 IB부문 5개 팀과 크레딧커뮤니케이션부문 1개 팀 등 총 40명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졌다. 기업여신, 물적금융(커머셜) 여신, 심사 업무 등을 담당한다.특히 지점이 자리잡은 골든타워에는 애큐온캐피탈 본사도...
2019.11.26 09:41
손해보험, 설계사 갈아타기 ‘꼼수’ 유도 원천봉쇄
기존 보험 계약을 해지하고 갈아타게 하는 ‘승환계약’과 비슷한 보험의 ‘중복가입’을 예방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는 한국신용정보원에 집적된 보험계약 정보를 활용해 보험계약을 비교·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만간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시스...
2019.11.26 09:33
SK가스, LPG멤버십 ‘행복충전’ 확대…사용가능 충전소 690여곳
SK가스의 친환경 LPG멤버십 ‘행복충전’ 서비스 충전소가 대폭 늘어난다.SK가스는 27일부터 ‘행복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기존 460여개 SK가스 거래 충전소 뿐 아니라 SK에너지 거래 충전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전국 690여개 충전소에서 포인트 지급 및 경품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26일 ...
2019.11.26 09:14
[단독]공정위, "SKT 011 번호 직권해지 약관은 부당"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 약관에 제동을 건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간 2G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011·017 등 01X 번호 고객과의 계약을 직권으로 해지할 수 있다고 규정한 이용약관이 약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이다.이로써 2G 가입자 수를 줄여 연내 정부로부터 2G 서비스 ...
2019.11.26 08:42
‘경제성장+에너지 절감’ 동시달성 논의, ‘기후 위크 2019’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기후 위크(WEEK) 2019' 콘퍼런스가 26~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14회째를 맞이한 '기후 위크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관련 콘퍼런스다. 올해는 '경제성장·에너지 절감 동시 달성을 위한 온...
2019.11.26 08:41
올해 ‘세수 펑크’에 종부세, 작년보다 1조1600억원 증가 예상…60% 이상↑
올해 세수 부진이 예상보다 심각한 가운데 정부는 종부세수가 작년보다 얼마나 더 걷힐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국세청은 올해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발송한 상태다.26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국회 예산정책처는 올해 종합부동산세수가 작년 1조8728억원보다 1조1600억원 증가한 3조328...
2019.11.26 08:39
현대로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서 무인차 시연
현대로템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첨단 무인차량 기술력을 선보였다.현대로템은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HR-Sherpa(HR-셰르파)’의 원격 및 자율주행 기반 경비정찰 임무 수행 능력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한&mid...
2019.11.26 08:37
농협금융·생명, 서울성모병원과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활성화 협약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 및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은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실손보험금 전자청구'란 병원에서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들이 서류 발급이나 보험금 청구서 작성 등의 절차 없이 진료 받은 병원 앱을 통해 보험...
2019.11.26 08:20
아세안 6개국, 수출액 평균 증가율 韓 앞질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10개국 중 6개국은 최근 5년간 수출액 평균 성장률이 한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6일 KOTRA의 ‘아세안 10개국 팩트 시트(Fact sheet)’에 따르면 2014∼2018년 아세안 국가별 수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캄보디아가 15.4%가 가장 높았고 베트남(13.2%)과 미얀마(10.1...
2019.11.26 08:00
한경연 “韓 고령화속도 빨라 재정건전성 관리 필수”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복지지출이 향후 급증할 전망인 가운데, 복지를 제외한 재정규모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에 비해 적지 않은 수준이므로 재정건전선을 신중히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옥동석 인천대 교수에게 의뢰한 ‘한국의 재정운용 진단과 과제&...
2019.11.26 07:00
7261
7262
7263
7264
7265
7266
7267
7268
7269
7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