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종로구, 설맞이 결연도시 직거래장터 개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2일과 13일 청진공원 광장에서 ‘2023년 설맞이 상호결연도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자리다. 참여도시는 거창군, 나주시, 안동시, 여주시, 영월군, 정읍시 등 6곳이다. 판매 품목으로는 각 도시를...
2023.01.10 08:37
파운트 “상반기는 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주 중심…하반기 본격 투자 확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 자회사 파운트투자자문은 올해 주식에서는 미국 경기 방어주와 배당주 중심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채권에서는 경기침체 및 고용시장 둔화가 현실화되면 중장기 채권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파운트투자자문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파운트&rsqu...
2023.01.10 08:23
홍콩에서 차세대 글로벌 금융허브 ‘서울’ 알린다
서울투자청이 홍콩을 찾아 130여개의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금융 허브 ‘서울’을 알리는 유치 활동에 나선다. 자산관리와 블록체인 분야 국내 핀테크 기업 3개사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며 ‘친(親)서울 투자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차세대 글...
2023.01.10 08:07
11월 경상수지 6.2억달러 적자…3개월 만 적자 전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반도체 등의 수출이 감소하고 원자재 수입은 증가하면서 상품수지가 적자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2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6억2000만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68억2000만달러 흑자 대...
2023.01.10 08:01
“미국 금리 5.00~5.25%까지 오른다" 월가 투자은행 절반 이상 전망
월가 주요 투자은행 절반 이상이 미국의 최종 정책금리가 5.00~5.25%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시장에선 연내 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나서, 금리를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뉴욕사무소가 지난 5일 현지 12개 투자은행(IB)을 상대로 자체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절반이 넘는 7곳이 미국의 최종 정책금...
2023.01.10 07:57
남들 다 팔아도 ‘테슬람’은 산다…작년 12월 서학개미 기술株 중심 순매도 [투자360]
이른바 ‘서학개미(미 주식 소액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12월 미국 주식 순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약 9% 급락한 데 따라 손절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에 대해서 만큼은 매수세를 유지하며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10일 한국...
2023.01.10 07:46
결혼 적령기 20대 옛말…30대 신부, 더 많다
30대 신부가 관련 통계 작성이래 처음으로 20대 신부를 추월했다. 과거에는 20대를 결혼 적령기로 여기기도 했지만 이제는 옛말이 된 셈이다. 1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1년 혼인 건수는 19만3000건이고 이중 아내가 초혼인 경우는 15만7000건이었다. 연령별로 여성의 초혼을 분석해 보면, 30대에 결혼한...
2023.01.10 06:38
화물·이륜차, 경차처럼 유류세 30만원 환급 받게 된다
앞으로 화물·이륜차도 경차처럼 연간 30만원 유류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유류세(교통·에너지·환경세, 개별소비세) 환급 대상 확대를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종전까지는 1000cc 미만 경형 승용·승합차 보유자만 ...
2023.01.10 06:30
한국노총 "노동부 업무보고는 '선전포고'...당당히 맞설 것"
한국노총이 고용노동부의 2023년 업무보고를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이에 당당히 맞서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노총은 9일 고요노동부의 2023년 주요 업무보고와 관련 “노사 법치주의 확립이란 미명하에 그 칼날을 노동조합에 겨누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흡사 군사독재 시...
2023.01.09 19:19
얼라인파트너스 “은행들 주주환원율 50%까지 올려야”
주주 행동주의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9일 “국내 은행주 저평가의 핵심 원인은 낮은 주주환원율”이라며 “배당률이 최소 50% 이상은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은행주 캠페인 공개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은행들...
2023.01.09 19:14
6641
6642
6643
6644
6645
6646
6647
6648
6649
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