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인사>LIG투자증권
▶LIG투자증권 ◇신규선임 ▷부서장 박인규 대구서지점장
2011.03.28 11:36
LIG투자證, 대구서지점 오픈
LIG투자증권은 28일 대구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 웨스트엔드 상가동 2층에 대구 지역 2호인 대구서지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입주를 시작한 월드마크 웨스트엔드는 7개동 1000세대 규모의 중대형 위주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철 2호선 죽전역 일대에 위치해 있다. LIG투자증권은 대구서지점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대...
2011.03.28 11:36
동양종금證, 역삼ㆍ삼척지점 투자설명회
동양종금증권은 오는 29일 금융센터역삼지점, 30일 삼척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역삼지점은 29일 오후 4시 30분 강남역 2번 출구 황화빌딩 3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최근 수급동향 및 변동성 장세에 대한 대응방안’ 이라는 주제로 역삼지점 박원재 주임이 강연한다.삼척지점 설명회는 30일 오후 4시 삼...
2011.03.28 11:36
지방분양 ‘3순위 쏠림’ 현상심화
청약통장 쓰자니 아깝고그냥 있자니 불안하고…1순위 신청자 거의 全無3순위엔 몇십대 1 경쟁률‘청약통장쓰자니 아깝고, 집값오르는데 넋놓고 있기도 그렇고~’올해 분양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3순위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1, 2순위 청약에서 신청자가 전무하다시피하다 ...
2011.03.28 11:36
동양종금證, 최고 연 20% 조기상환형 등 ELS 7종 공모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30일까지 ELS 7종을 총 6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이번에 공모하는 ELS 7종은 KOSPI200, HSCEI, KT&G, 삼성증권,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및 고수익 조기 상환이 가능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동양종금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
2011.03.28 11:36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職 계속 수행”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초심을 유지하며 할 일을 다하겠다”며 동반성장위원장직을 계속 맡겠다는 뜻을 밝혔다.28일 정 위원장은 오전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대통령의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고 국민도 격려를 많이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과이익 공...
2011.03.28 11:35
비씨카드 차기사장에 이종호 KT캐피탈 사장
이종호 KT캐피탈 사장이 사실상 차기 비씨카드 최고경영자(CEO)로 결정됐다.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장형덕 현 비씨카드 사장이 이날 오후 예정된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 면접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사추위 사장 공모에는 장 사장과 이 사장 두 사람이 지원해 사실상 이 사장이 단독 후보로 남게 됐다.비씨카드 관...
2011.03.28 11:34
노무라금융투자, ELW 5개 종목 신규 상장
노무라금융투자는 28일 총 250억114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5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3개, 풋 워런트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751309~751313 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
2011.03.28 11:33
활성화대책이 되레 족쇄로…
소형은 취득세 혜택 적고대형은 DTI규제로 찬물DTI 가산비율 15%P 확대강남3구 적용대상은 미미취득세 50%감면시기도 혼란매도자-매수자 갈등만“문의전화까지 완전히 끊겼다. 시행 여부와 시기, 방법조차 불투명한 내용을 섣부르게 발표해 불확실성만 가중시키는 꼴이 됐다. 정부의 ‘3ㆍ22 거래활성화 방안’은 시장을 살...
2011.03.28 11:33
<포토뉴스> 최중경 지경 강연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53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산업대국, 무역강국으로 도약’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장관은 이날 동반성장은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산업 강국으로 가기 위한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3.28 11:30
49921
49922
49923
49924
49925
49926
49927
49928
49929
49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