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한화손보 “골프활동 중 모든상해 보장”
[헤럴드경제 =김양규 기자]정규 골프장 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장 등 모든 골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보상해주는 골프보험이 업계 최초로 선을 보인다.한화손해보험(000370)은 23일 야외의 필드뿐 아니라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 등 골프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신체손해는 물론 골프용품 손해비용 등...
2012.07.23 11:30
기업銀, ‘명예의 전당’ 기업인 문채수ㆍ정태일 씨 선정
문채수 명화공업(주) 대표이사, 정태일 한국OSG(주) 대표이사[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기업은행은 올해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문채수 명화공업(주) 대표이사와 정태일 한국OSG(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012.07.23 11:30
지갑 못여는 하우스푸어 ‘퇴로’ 열기
“주택거래·소비 촉진위해 보완”정부가 결국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건드렸다. 가계부채 문제 때문에 절대 손댈 수 없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섰다. 경기 급랭을 막으려면 내수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방법은 부동산에 발목잡힌 계층의 숨통을 터주는 길 이외 대안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 지난 21일 이명박 대통령...
2012.07.23 11:27
외국인 임대 최적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구입가격보다 비싸게 매도해 시세차익을 거두는 부동산투자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대상 임대는 매달 받는 임대료를 1~3년치를 한번에 받기 때문에 경기 침체에도 임대료 연체 걱...
2012.07.23 11:27
주택대출 받아 자녀 사교육비로…저소득층 ‘에듀푸어’ 이중고
소득이 낮을수록 사교육 등을 목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하위 20% 가구의 담보대출 가운데 교육비 목적은 2.0%에 달했다.반면 소득 상위 20% 가구의 교육비 목적 담보대출 비중은 0.8%에 그쳤다. 저소득층의 교육비 담보대출이 고소득층보...
2012.07.23 11:26
집값 떨어지는데 월급은 그대로…이자갚으려 푼돈까지 턴다
은행적금 해지 느는데 금액줄어“소액 손댈만큼 서민가계 심각”저소득층 개인워크아웃 감소중산층 프리워크아웃은 급증부채공포 확산불구 처방없어“금융정책 최하위계층에 집중…소외된 중산층이 더 문제”적금ㆍ보험 해지 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가계부채에 대한 공포가 저소득 서민층에서 일반 중산층으로 빠르게 확산되...
2012.07.23 11:24
“몇년만에 기계 가동중단…요즘 불켜진 공장 드물어요”
경제위기 조선산업 직격탄기계부품·기자재업체 등 … 평균 매출 4%가량 감소中 값싼 자재유입도 큰몫건설업계 장기불황여파중견가구업체도 고사위기일부선 폐업설 등 무성스마트폰 호황·FTA 효과…전자·車부품은 그나마 다행“야근이나 잔업하는 곳이 없는지 밤이면 깜깜합니다. 다니는 차도 갈수록 드물어요.” 지난 19...
2012.07.23 11:21
우석건설 ‘더리치 호수의 아침’ 세종시 첫 분양
세종시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결합된 복합형 주거시설이 공급된다. 우석건설은 세종시 1-5생활권 중앙행정타운 C20-3블럭에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의 더리치 호수의 아침을 오는 8월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시에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복합된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되기는 ‘더리치 호수의 아침’이...
2012.07.23 11:14
아파트단지 개명 바람 왜?
미분양·법정 관리·차별화 등이미지 쇄신 통한 집값상승 노려창씨개명하는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엔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창씨개명이 성행했지만 최근엔 아파트 나이에 관계없이 유명 건설사의 브랜드를 아파트 이름으로 바꾸는 개명 작업이 유행이다. 이같은 창씨개명...
2012.07.23 11:14
가격·교통·학군 3박자…똑소리나는 아파트 ‘인기’
‘위례신도시 푸르지오’ 등서울·수도권 쏠림현상 심화가격이 저렴하면서 교통망과 학군 등이 우수한 똑똑한(?)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아파트 경기가 위축되면서 소비자 수요가 이같은 똑똑한 아파트에 집중되는 등 쏠림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각 건설사들도 이같은 소비자의 수요 변화에 발맞춰 주변 시세보다 가...
2012.07.23 11:14
45821
45822
45823
45824
45825
45826
45827
45828
45829
45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