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테이팩스, 지난해 영업익 217억…전년비 56.5% ↑
[헤럴드경제=증권부] 테이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6억5936만원으로 전년대비 56.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6억8548만원으로 3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2억5476만원으로 3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7 16:19
메리츠화재, 주당 6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보통주 1주당 6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이며 배당금총액은 669억5880만원이다.
2022.02.07 16:17
현대중공업지주, 주당 37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중공업지주는 보통주 1주당 37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41%이며 배당금총액은 2614억7319만원이다.
2022.02.07 16:15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8% 급등하며 55만원 근접…기관·외인 순매수
[헤럴드경제]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수세 힘입어 9% 가까이 뛰어오르면서 55만원에 근접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8.73% 오른 54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상장 이후 종가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공모가(30만원) 대비로...
2022.02.07 16:14
켐트로닉스,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켐트로닉스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09%이며 배당금총액은 43억2877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15일이다.
2022.02.07 16:14
KCC글라스, 주당 14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KCC글라스는 보통주 1주당 1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32%이며 배당금총액은 223억2067만원이다.
2022.02.07 16:12
리드코프, 지난해 영업익 616억…전년비 2.5% ↑
[헤럴드경제=증권부] 리드코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16억1771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24억5397만원으로 3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06억2953만원으로 1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7 16:11
현대삼호중공업, 주당 112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우선주 1주당 112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52억487만원이다.
2022.02.07 16:09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영업익 1조85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854억115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조1587억4640만원으로 4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860억122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07 16:06
KCC글라스, 지난해 영업익 1615억…전년비 650.5% ↑
[헤럴드경제=증권부] KCC글라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14억7035만원으로 전년대비 650.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756억5997만원으로 65.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171억1043만원으로 1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7 16:04
11751
11752
11753
11754
11755
11756
11757
11758
11759
11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