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만도, 지난해 영업익 2357억…전년비 165.7% ↑
[헤럴드경제=증권부] 만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56억8210만원으로 전년대비 165.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474억3311만원으로 10.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60억2725만원으로 131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6:13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5953억…전년비 51.2% ↑
[헤럴드경제=증권부] 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53억3827만원으로 전년대비 51.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161억9997만원으로 3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858억8863만원으로 5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6:11
아이디스, 지난해 영업익 183억…전년비 28% ↑
[헤럴드경제=증권부] 아이디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2억5504만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0억5483만원으로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43억2676만원으로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6:09
에쓰오일, ESG 등 회사채 수요예측서 3배 가까이 자금 몰려
에쓰오일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가까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따.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다르면 에쓰오일은 5년물 1400억원 모집에 4500억원, 7년물 300억원 모집에 700억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인 10년물 600억원 모집에 10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2300억원 모집에 6200...
2022.02.09 16:08
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익 334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4억1731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65억8495만원으로 10.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6억199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09 16:07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익 3258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위메이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58억477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06억5968만원으로 34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4851억5087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09 16:04
카카오뱅크, 당기순이익 2041억원…전년比 80%↑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79.7% 증가한 2041억원의 순익을 달성했다. 연간 영업수익은 1조649억원, 영업이익은 2569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는 9일 열린 2021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에서 여신 성장에 따른 이자 이익 확대와 플랫폼·수수료 비즈니스 성장이 수익성 강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2.02.09 16:02
카카오뱅크, 지난해 영업익 2569억…전년비 109.7% ↑
[헤럴드경제=증권부]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569억3626만원으로 전년대비 109.6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49억3279만원으로 32.4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041억2415만원으로 79.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6:01
우리금융, 지난해 순익 2.6조…사상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은 9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조5879억원을 시현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설립 3년차를 맞아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를 추진한 게 성과가 났고, 수익창출력이 향상됐으며, 적극적인 건전성·비용 관리를 한 결과라는 해석이다. 우리금융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2022.02.09 16:00
유안타증권, 지난해 영업익 3214억…전년비 162.1% ↑
[헤럴드경제=증권부]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14억2441만원으로 전년대비 162.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089억6508만원으로 1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06억2850만원으로 4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5:58
11691
11692
11693
11694
11695
11696
11697
11698
11699
11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빌라 씨 말릴 거냐!…빌라 임대시장 사망선고 조치 집주인 뿔났다 [부동산360]
“임차인에 이어 주택임대사업자의 보증금 보증 요건까지 강화하는 시행령이 시행되면, 비아파트 임대시장은 더 큰 혼란과 침체를 겪을 겁니다. 기회만 되면 임대사업자를 포기하려 하고, 공급도 급감할 것입니다.” 주택 등록임대사업자가 가입하는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의 강화가 예고되며 사업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임차인이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공시가격의 126% 이내’로 제한되며, 많은 빌라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