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자화전자, 지난해 영업익 167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자화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6억546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78억5451만원으로 1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232억847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7 16:28
SK E&S, 지난해 영업익 6214억…전년비 157.6% ↑
[헤럴드경제=증권부] SK는 자회사 SK E&S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13억8848만원으로 전년대비 157.6%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8564억3106만원으로 36.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888억4584만원으로 5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7 16:27
삼표시멘트, 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삼표시멘트는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이며 배당금총액은 80억5152만원이다.
2022.02.17 16:24
한국선재, 지난해 영업익 180억…전년비 243% ↑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선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9억7345만원으로 전년대비 243%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41억5635만원으로 1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19억6175만원으로 470.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7 16:21
현대케피코,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 성공
현대케피코과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케피코는 3년물로 800억원 모집에 9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현대케피코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후 금리배드 상단으로 100억원이 더 들어왔다. 이달 24일 회사채...
2022.02.17 16:07
한화토탈,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 성공
한화토탈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은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25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6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2000억원 모집에 31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한화토탈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2bp, 5년물은 ...
2022.02.17 16:04
“연봉 절반 자진반납·저축은행 디지털化추진” 첫 업계출신 저축은행중앙회장 오화경
“디지털은 모든 금융권의 화두다. 저축은행이 디지털 전환이 느려 고객에게 외면받지 않도록 중앙회가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 제 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사진)는 17일 이같이 밝혔다. 오 신임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K)호텔에서 열린 회원사 임시총회에서 중...
2022.02.17 16:01
한화솔루션, 203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임직원 보상
[헤럴드경제=증권부] 한화솔루션은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 6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202억5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5월 18일까지다.
2022.02.17 15:58
한화생명, 작년 별도기준 순이익 4106억원… 150.4%↑
한화생명은 지난해 별도재무제표기준 당기순이익이 4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판매자회사 분리에 따른 비차익(사업비 차익) 증가와 투자수익 증대로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0.2% 줄어든 14조7450억원이다. 핵심 건전성 지표인...
2022.02.17 15:56
길어진 집콕이 불렀다…신세계百, 침대 매출 27%↑
‘슬리포노믹스’(잠과 경제의 합성어·Sleeponomics)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관련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17일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침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4% 신장...
2022.02.17 15:51
11521
11522
11523
11524
11525
11526
11527
11528
11529
11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