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클릭 1회에 1000원 환경재단 기부…롯데百 ESG 캠페인 강화
롯데백화점이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환경 캠페인을 재정비하여 ‘RE:EARTH(리얼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발표한 통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브랜드 ‘RE:EARTH(리얼스)’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2022.05.30 11:13
하반기 내 집 마련 ‘사다리 3종’ 놓는다 [尹정부 첫 민생대책]
청년, 신혼부부 등의 내 집 마련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대출 규제 완화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은 80%까지 상향되고, 청년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미래 소득이 적용된다.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는 8월부터 50년 만기상품이 나온다. ...
2022.05.30 11:12
실수요자 주거 부담 줄이고…꽉막힌 시장 숨통 터주고 [尹정부 첫 민생대책]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나온 민생 대책의 중산·서민 주거 안정 부문은 실수요자의 세부담을 낮추고, 꽉 막힌 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실수요자의 보유세·거래세 등이 완화되고, 과도한 다주택자 규제를 일부 완화해 시장의 거래 기능을 회복시키도록 유도한다는...
2022.05.30 11:12
[이정아의 현장에서] ‘ESG 경영’은 반짝 트렌드가 아닙니다
롯데와 신세계, 두 유통공룡이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혔다. 그런데 두 그룹 모두 주요 투자 분야로 빠지지 않고 등장한 부문이 있다. 바로 ‘환경’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다시 말해 ESG 경영 관점에서 E(환경) 기준을 강화한 방침이 포함됐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그려...
2022.05.30 11:10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 443가구 6월 분양
포스코건설이 경남 거창에서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조감도)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132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158㎡, 4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84㎡A가 214가구, 84㎡B 1...
2022.05.30 11:09
주상복합 ‘범어자이’ 451가구 다음달 공급
GS건설이 대구시 수성구에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48-2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범어자이’(조감도)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451가구 규모다...
2022.05.30 11:09
현대건설, 부평미군반환기지 오염토양 완전정화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대규모 다이옥신에 오염된 토양을 완전 정화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인천 부평에 위치한 미군 반환기지 ‘캠프마켓’의 1만1031㎥에 대한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2년 11개월만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부평 캠프마켓 정화사업은 정화 과정에서 다이옥신 노출에 ...
2022.05.30 11:09
롯데건설, 돈암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돈암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감도)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48-2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15만8290㎡,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13개 동, 총 889가...
2022.05.30 11:07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신경전 거세지는 대치 2단지
강남권 최대 리모델링 사업장이 기로에 섰다. 우선협상대상 시공사가 시공권을 반납하는 등 리모델링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 대치2단지(사진)에서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정비사업 방식을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단지 내에서 리모델링 사업 동의 철회서를 나눠주는 쪽과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쪽...
2022.05.30 11:07
세부담 줄이고 또 줄이고…윤곽 드러내는 尹 정부 부동산 정책 [부동산360]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나온 민생 대책의 중산·서민 주거 안정 부문은 실수요자의 세부담을 낮추고, 꽉 막힌 거래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이를 위해 실수요자의 보유세·거래세 등이 완화되고, 과도한 다주택자 규제를 일부 완화해 시장의 거래 기능을 회복시키도록 유도한다는...
2022.05.30 11:06
10341
10342
10343
10344
10345
10346
10347
10348
10349
10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