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비비마켓’에서 다양한 비건을 즐겨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에서 ‘비비마켓(Be-Ve Market)’을 열고 다양한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11일 서울창업허브 본관에서 열리는 ‘비비마켓’은 비건 문화를 지향하는 홀리마켓과 우수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서울창업허브가 함께한다. ‘비비마...
2022.11.08 11:26
[지금 구청은] 중기 행복나눔·직거래 큰장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중소기업 행복나눔 판매전’과 ‘직거래 큰장터’를 연다. 2022년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판매전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고자 서초구 상공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3년 만에 다시...
2022.11.08 11:25
제조사 보증수리기간 끝나도 걱정마세요...삼성화재, ‘고장수리보험’ 전용상품 출시
삼성화재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수리기간이 끝난 차량의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자동차 고장수리보험’을 다이렉트 전용상품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출고일로부터 만 10년 이내, 주행거리 10만㎞ 이하인 차량 및 계약자 본인 소유의 개인용 자동차가 가입가능하다. 또한 국산차뿐 아니라 ...
2022.11.08 11:24
9월 경상수지 한달만에 흑자 회복…규모는 1년전보다 89억달러 급감
상품수지가 3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지난 9월 전체 경상수지도 한달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중국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하는 대신 원자재 등 수입이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1년 전보다 90억달러 이상 크게 줄었으며, 경상수지도 85% 가까이 급감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l...
2022.11.08 11:24
대부업 대출금리 평균 19.89%...금리인상 대응 손놨다
대부업체의 평균 신용대출 금리가 19.89%에 달해 법정최고금리(2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취약계층이 은행 등 제 1금융권에서 대부업으로 밀려난 데 따른 것이다. 제2 금융권인 저축은행업계 역시 사실상 대출 마지노선에 직면해 취약 차주들의 대출길은 앞으로도 더 좁아질 전망이다. ▶저축은...
2022.11.08 11:24
한화생명, 자체개발 가상인간 ‘한나’ 공개
한화생명이 8일 티저영상을 통해 가상인간 ‘한나(Hannah)’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한나’의 세계관, 목표와 더불어 메타버스 세계로 임직원을 인도하는 ‘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한나’는 ‘한’화생명의 ‘나’, 그리고 ‘한&r...
2022.11.08 11:24
보험비교서비스 개시 ‘산 넘으니 또 산’
온라인 플랫폼의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가 기약 없이 늦춰지고 있다. 생존권 문제를 내세우며 서비스 자체를 반대하는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를 설득할 마땅한 해법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연내에도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부터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
2022.11.08 11:23
성과급 포기?...‘금리스트레스’ 최고조
“성과급 포기 가능한가요? 디딤돌 대출을 받아야 해서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에 육박하면서 대출 계획이 있는 예비차주들의 불안도 치솟고 있다. 특히 소득 등 요건을 맞춰 금리가 저렴한 정책 모기지를 받으려 준비했던 이들은 올 성과급으로 연소득 기준을 넘어설까 불안해하는 등 ‘금리 스트레스&...
2022.11.08 11:23
납·카드뮴등 화학물질 수입허가 간소화...환경부, 행정부담 완화 차원
앞으로 납과 같은 유독물질이면서 제한물질인 화학물질을 수입하더라도 제한물질 수입허가 절차만 받고 국내에 들여올 수 있다. 지금까진 유독물질 수입신고와 제한물질 수입허가를 각각 모두 이행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환경부는 납 등 유독물질이면서 제한물질인 화학물질을 수입할 때 제한물질 수입허가 절차만 받...
2022.11.08 11:22
해상풍력 영향평가, 해수부 본부로 일원화
해양수산부가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영향평가를 도맡는다. 평가는 난개발 우려가 있는 사업에 대해 실시된다. 해수부는 8일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6개월 후 시행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정안에는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바닷골재 채취사업에 대한 해역이용영향평가 ▷해역이용협의 업무...
2022.11.08 11:22
6671
6672
6673
6674
6675
6676
6677
6678
6679
6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강남 ‘금싸라기 땅’도 안팔리다니 말이돼?…찬밥된 공공기관 자산 [부동산360]
정부가 공공기관 부채 감축을 위해 비핵심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면서 시장에 덩치 큰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알짜 부지부터 지방 부동산까지 잇달아 공매로 나오고 있지만 공공기관들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자산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시스템(온비드)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부지 매각에 나섰지만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 3월과 4월 4차례에 걸쳐 매각 공고를 냈지만 모두 유찰됐다. 이 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1400.4㎡(
부동산360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