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뉴스종합
주형환 “출산휴가 10일에서 20일로 확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육아휴직의 급여 상한을 대폭 확대하고, 배우자출산휴가도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국제경제학회·한국인구학회 주최로 열린 ‘저출산·고령화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2024.04.30 17:42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착공
국내 전통시장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광명전통시장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0일 오후 광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광명전통시장 옆 광명동 105-8 일원에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
2024.04.30 17:42
"내 딸인데"…14살 오유진 스토킹한 60대男 '집행유예'로 풀려나
트로트 가수 오유진(15·여)이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고 여러 차례 전화를 하며 스토킹한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풀려났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3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30일 오유진과 그 가족을 스토킹한 혐의(스토킹 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2024.04.30 17:40
[속보]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총장들 상대 가처분 기각
[1보] 법원, '의대 증원 금지' 의대총장들 상대 가처분 기각
2024.04.30 17:40
유진그룹, 산림생태복원 앞장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건강한 산림생태계 복원에 앞장선다. 30일 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열린 ‘기부의 숲’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 반복되는 폭우와 가뭄으로 토양이 유실된 춘천 민통선 지역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두번째 기부의 숲이 조성됐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
2024.04.30 17:39
대검 “검찰총장 뇌물 수수 의혹 사실 아냐”
대검찰청이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일부 유튜브 채널의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대검은 30일 취재진에 “검찰총장과 배우자는 공직자로 일하는 동안 사인과 금전거래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와 전직 MBC 기자 장인수 씨 등 일부 유튜버가 검찰총...
2024.04.30 17:39
이재준 수원시장,성인페스티벌 논란…시민 공론화 추진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4월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제2차 성인페스티벌 관련 현안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민단체협의회,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수원시학원연합회, (사)학교폭력예방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와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서부경찰서,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4.04.30 17:38
바닥재 퀵스텝, 세계 최대 산림인증 획득
신명마루(대표 권혁태)는 마루 바닥재 ‘퀵스텝’이 세계 최대 산림인증 ‘PEFC’(사진)를 보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퀵스텝은 이 인증을 2005년 12월 처음 발급받았으며, 2025년 12월까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는 국제 기준을 기반으로 1999년 설립된 인...
2024.04.30 17:16
F&F, 1분기 영업익 12.5%↓…“패션소비 심리 위축”
F&F는 1분기 영업이익이 1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줄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70억원으로 1.9% 늘었다. F&F 관계자는 “국내 경기 둔화로 패션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어려운 사업환경을 맞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이를 만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
2024.04.30 17:13
부천시, 친환경 도시 조성
부천시가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선다. 오는 7월 수소충전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삼정동 일대 근로자 휴게공간 조성과 부천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의 균형발전과 친환경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부천시는 30일 시정 브리핑에서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송내사회체육...
2024.04.30 17:11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앞마당에 텐트치고 쉬는 제주 아파트…민간공원특례 단지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제주특별자치도에 처음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한 아파트가 들어선다. 약 15년 만에 제주 구도심에서 새롭게 분양되는 단지이기도 하다. 단지는 제주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커뮤니티는 물론, 세심한 특화설계까지 더했다. 제일건설은 제주 첫 풍경채 브랜드를 적용한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이다. 제주 건입동에 지어지는 단지는 약 15년 만에 제주 구도심에 들어서는 신축 공동주택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66~124㎡,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