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속보]한은 총재 "해외 기관, 반도체 저점 4분기로 봐"
[속보]한은 총재 "해외 기관, 반도체 저점 4분기로 봐"
2023.05.25 11:53
[속보]한은 총재 "단기자금시장 안정화 조치 연장, 7월 금통위원들과 논의"
[속보]한은 총재 "단기자금시장 안정화 조치 연장, 7월 금통위원들과 논의"
2023.05.25 11:45
롯데그룹, WCE에서 ‘넷제로 시티 부산’ 구현
롯데그룹은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그룹의 탄소중립 활동과 함께 ‘넷제로 시티 부산’(사진)의 미래 모습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WCE는 지난해까지 각각 열리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대전’과 ‘탄소중립 대전’, ...
2023.05.25 11:38
“산업 육성 개발주도전략, 선진국 된 비결”
전직 부총리와 경제부처 장관들은 경제개발계획이 본격 추진된 지난 60년간의 경제개발이 수출주도 산업구조를 확립하는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왜소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산업을 지원하는 개발주도전략을 펼쳤고, 결국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다.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로는 새로운 무역환경이 꼽혔다. 보호무역 기조...
2023.05.25 11:38
[속보]한은 총재 "물가 안정, 예상에 부합…근원물가는 더뎌"
[속보]한은 총재 "물가 안정, 예상에 부합…근원물가는 더뎌"
2023.05.25 11:37
‘배터리·소재’ 5대 수출품목으로...2027년까지 3000억원 투입
정부가 향후 5년 내에 배터리·소재를 5대 수출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관련 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3000억원 이상 투입키로 했다. 우리 수출 주요 품목은 2010년이후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기계,선박, 철강 등 7개에 고정돼 있었다. 이창양(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충북 청주...
2023.05.25 11:37
“한미일, 첨단기술·우주 전략적 신공조” [헤럴드 창사 70th 기념포럼]
김기현(사진)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 민주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일 3각 공조가 완전히 복원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해주는 커다란 신호”라며 “첨단기술동맹, 우주 협력 등 미래로 나아가는 전략적 신공조 시대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신...
2023.05.25 11:31
“세계사회 균형잡힌 미디어로 성장할 것” [헤럴드 창사 70th 기념포럼]
“헤럴드는 ‘신뢰할 수 있는 뉴스’로서의 초심을 늘 새기면서 한국과 미국, 나아가 세계사회에서 균형 잡힌 미디어로서 보다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원주(사진) 헤럴드 회장은 24일 오후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창사 70주년 기념 포럼 한미동맹 70, 얼라이언...
2023.05.25 11:31
[헤럴드포럼] 비대면 진료의 가치는 혁신이다
원격의료 관련 법안이 정부와 의료계의 합의가 있었음에도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지 오래고 IT강국을 자부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환경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매우 아쉽다. 제기된 문제들을 살펴보면 첫째로,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기간 한시적으로 도입한 것이니 심각 단...
2023.05.25 11:31
[헤럴드비즈] 재정준칙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2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국가채무는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해 1067조7000억원(국가채무비율 49.6%)이고,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11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말 국가채무 660조2000억원(...
2023.05.25 11:30
6131
6132
6133
6134
6135
6136
6137
6138
6139
6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