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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포토] 모두발언 하는 주호영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2017.06.08 10:52
[헤럴드포토] 안경 고쳐 쓰는 우원식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8 10:51
정우택 “김상조ㆍ강경화 후보자 검찰 고발 검토”
-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는 채택자유한국당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장...
2017.06.08 10:49
[헤럴드포토] 청문회 참석한 김이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2017.06.08 10:49
[헤럴드포토] 피곤해 보이는 김이수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고개를 들어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8 10:48
[속보] 국민의당, 청문보고서 강경화는 불가…김이수는 채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 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불가 결론…김이수는 채택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박주선 비대위원장(왼쪽)과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2017.06.08 10:47
[헤럴드포토] 굳은 표정의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2017.06.08 10:46
[헤럴드포토] 악수 나누는 박주선-박지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전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8 10:43
[헤럴드포토] 악수 나누는 박주선-김동철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악수하고 있다.[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mook@heraldcorp.com
2017.06.08 10:43
[헤럴드포토] 귀엣말 나누는 박주선-이태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태규 의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박해묵기자mook@heraldcorp.com
2017.06.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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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핫플 성수동 아파트 2.5억 비싸게 샀다…경매 법정에 36명 우르르 [부동산360]
집값 선행지표로 꼽히는 경매 낙찰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 경매 입찰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의 한 아파트 경매에 30여 명이 넘는 응찰자가 몰리는가 하면 수억원 웃돈을 얹어 아파트를 낙찰받는 사례도 다수다. 12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경매가 진행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쌍용’ 전용면적 84㎡는 36명이 응찰해 14억17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11억4400만원으로 낙찰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