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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차세대+글로벌’ 위한 조직개편 단행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차세대콘텐츠산업본부 신설과 글로벌사업본부의 역할 확대를 골자로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오는 10일자로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실시한‘콘텐츠산업 현장애로 실태조사’의 결과를 반영해 콘텐츠 산업 금융․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콘텐츠 산업 진흥에 부...
2011.01.07 09:49
북한의 역습?...디시판 '연평도 포격'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6일 오후 8시부터 ‘연평도 북괴도발 갤러리(이하 연북갤)’가 디도스(DDoSㆍ분산서비스거부) 공격으로 접속량이 폭증, 디시인사이드 전체 갤러리가 30여 분간 마비됐다고 7일 전했다. 디시인사이드 관계자는 “현재 외부 업체에 안티 DDoS 서비스를 요청해 임시 조치를 한 상태”라며 ...
2011.01.07 08:30
‘SNS 주도권 잡기’ 포털빅3 M&A大戰
NHN 4451억 현금자산 활용기술확보 콘텐츠 강화 모색다음 자산매각 실탄대거 확보올 핵심개발인력 300명 채용SK 싸이월드 시너지 확대‘소셜허브 수성’ 선제투자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 인터넷 포털 3사가 2011년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화두로 떠오른 모바일과...
2011.01.06 11:12
‘실탄’ 확보한 포털 3사, M&A 전쟁 나서나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 인터넷 포털 3사가 2011년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 화두로 떠오른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보유 자금을 동원한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인수ㆍ합병(M&A)도 추진할 전망이다.NHN 김상헌 대표는 최근...
2011.01.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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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골프 호황에 돈 쓸어담더니…해운대 45억 신고가로 사들였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고급 단지 사이에서 100억원이 넘는 거래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수십억원의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 집값 부진에도 오션뷰, 초고층, 대형 평형 등 조건의 고급 단지는 자산가들의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모양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222㎡는 45억4700만원에 직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평형의 직전 최고가는 41억2787만원이었는데, 4억원 이상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