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블링이엔엠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그룹 버스터즈 (민지·형서·지수·채연·예서)가 새 앨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버스터즈는 오는 31일 컴백에 앞서 15일부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민지’의 티저 사진을 시작으로 16일 ‘지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 이미지 속 민지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지수는 시크한 표정으로 한층 더 매력적인 티저를 완성했다.
버스터즈는 컴백 전날인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버스터즈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스터즈의 새로운 앨범 ‘Pinky Promise’는 중독성 있는 비트의 팝 사운드가 매력적인 ‘Pinky Promise’를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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