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가수 김학래, 팬 동반 1박 2일 여행?… "건강해질 것" 직접 전한 근황 들어보니
이미지중앙

가수 김학래 공연 사진(사진=EB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학래의 근황이 포착됐다.

김학래는 최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더욱 건강해져 좋은 신곡과 좋은 무대로 올해 꼭 보답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 드린다"는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에 김학래는 올해 개설 15주년을 맞은 팬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겨울바다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학래의 팬카페에는 그의 스케줄이 꾸준이 올라오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학래는 팬들을 위한 편지도 부지런히 남기고 있다.

팬카페에 따르면 김학래는 최근까지도 전곡 곳곳을 누비며 가수로서의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대중은 지난 16일 방송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 김학래와 연인 사이였던 방송인이 출연하면서 김학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학가요제 출신의 인기 가수였던 김학래는 이별한 연인이 김학래의 아이를 출산, 미혼모의 길을 택하자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김학래는 국내외를 오가면서도 음악을 놓지 않았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