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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백지, 10개월 전 이미 암시? 세 아들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는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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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백지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세 번째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장백지는 약 10개월 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올해가 지나기 전 꼭 아이를 품에 안는 것이 목표임을 선언한 바 있다.

실제로 장백지는 2019년이 되기 약 한 달 전 세 번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장백지는 이혼한 남편이자 홍콩 배우 사정봉 사이에서 나온 아들 루카스, 퀀터스와 함께 지내고 있던 상황.

이에 세 번째 아들의 부친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기도 했다. 아직 장백지는 두 번째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백지는 결혼하지 않고도 아이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편견을 깼다. 공작실에 따르면 싱글맘이 되어 아이를 낳은 장백지는 아이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이에 장백지는 세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공작실을 통해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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