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완벽한 타인’이 개봉 6일째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영화 ‘완벽한 타인’이 18만 518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84만 9804명.
개봉 6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완벽한 타인’은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돌파했다.
2위 ‘보헤미안 랩소디’는 8만 135명, 3위 ‘창궐’은 1만 5360명, 4위 ‘벽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7699명, 5위 ‘바울’은 6587명의 관객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