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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 “가능성 0%” 강력 부인했던 그 때…그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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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사진=지연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정준영과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지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정준영과 지연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당시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연은 소속사를 통해서 친한 무리 중 한 명으로 사귈 가능성이 0%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그리고 약 1년 후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8일 정준영, 지연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준영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며 관계를 부인했다.

지연은 앞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곰같다”고 표현한 바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밖에 모르고 뭔가에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간 밝혔던 이상형만 보더라도 지연의 이런 성향을 알 수 있다. 지연은 여러 차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이천희를 꼽아온 것. 그는 “이천희 선배님을 좋아한다. 너무 귀여우시다”라며 여러 차례 영상 편지를 보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연은 최근 KBS2 ‘추리의 여왕’ OST에 친오빠와 함께 참여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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