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하영, 정형돈이 봤으면 기절했다?
이미지중앙

김하영(사진=무한도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서프라이즈’ 출연 배우 김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하영은 지난 2004년 첫 출연 이후 12년을 MBC '서프라이즈'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김하영은 뛰어난 미모로 ‘서프라이즈’의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지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유재석이 '서프라이즈'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김하영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서프라이즈'의 김태희 씨 아니냐"고 반가워했고 함께 출연하는 김민진은 "오늘 '무한도전' 때문에 김하영이 메이크업까지 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형돈이 형이 봤으면 기절했겠다"며 '서프라이즈'의 팬인 정형돈을 언급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