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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디흐가 '진정한 승자'? 아내와 찍은 잡지표지, 이토록 섹시
베르디흐, 경기에 이목 집중
베르디흐, 10년 연인 버리고 만난 지금의 아내 화제
베르디흐, 아내와 화보 보니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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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르디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베르디흐가 미모의 아내로 눈길을 끌고 있다.

토마스 베르디흐는 체코 출신 테니스 선수로 에스테르 사로로바와의 러브스토리로 더 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베르디흐는 테니스 선수인 루치에 샤파르조바와 사귀다 헤어지고 모델인 사토로바와 교제했다. 10년 연애를 청산한 새로운 인연인 사토로바는 그의 부인이 됐다. 베르디흐는 2015년 호주 TV 채널7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토로바와의 약혼을 발표했고, 그해 사토로바와 베르디흐는 결혼했다.

특히 사토로바는 열정적 내조로도 유명하다. 사토로바는 베르디흐의 경기마다 전 세계 곳곳의 경기장을 찾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특히 지난해 연말 베르디흐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한장의 사진은 뜨거운 부부사이를 보여준다. 베르디흐는 "나의 천사(이모티콘)와 즐거운 때"라며 아내와 함께 촬영한 잡지 표지 사진을 올렸다. 표지사진에서 아내 사토로바는 베르디흐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 올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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