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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오 향한 동료의 폭로
이찬오 마약흡입혐의 충격
이찬오 활발한 활동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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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찬오 셰프가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돼 세간을 놀라게 했다.

이찬오 셰프는 방송 활동 중 자주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 이찬오는 김새롬과 이혼, 두 번의 동영상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요리보다 사생활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찬오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던 중 이찬오에 대한 동료의 평가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출연하자 MC 김성주는 셰프 이찬오에 "얼마전 결혼해서인지 유일하게 좋은 티를 안 내고 있다"고 놀렸다. 하지만 미카엘은 "결혼 반지를 가리더라"라고 이찬오의 행동을 폭로했고 당황한 이찬오는 양손을 흔들며 "나 좀 살려달라. 진짜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이찬오에 대해 여론은 "skin**** 어느날은 냉부에서 엊저녁에 술을 들이부은듯한 몰골로 나오길래 설마 냉부 정도 나올 실력있는 쉐픈데 생각했더니 얼마지나지않아 이혼소식 들리고 마약까지 손을? 참 사람 인상은 어느정도 맞고나 생각함" "cjdg**** 세상에 즐겁고좋은게 얼마나많은데..술마약 한심할뿐" "sara**** 힘내시고 정신차리세요" "cand**** 결혼전 적어도 사계절은 각각 겪어봐야 한다." "grac**** 첫인상이 좋아서 김새롬과 결혼 응원했는데ㅡㅡ험악하게 생겨도 순수해보였는데 개념 내다버렸네" 이라는 등 반응을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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