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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직접 댓글다는 악플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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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로봇이 아니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이 화제다.

채수빈은 '로봇이 아니야'에서 인간미를 배제한 로봇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편, 창업 열정에 불타오르는 조지아 역할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채수빈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컬러렌즈를 낀 채수빈은 백옥같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로 진짜 로봇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채수빈이 성형설에 대해 밝힌 입장이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에 제기된 성형설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채수빈은 "성형했다는 댓글을 보면 '하나도 안 고쳤다'고 적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못생겼다', '미간이 넓다' 등의 악플은 괜찮은데 연기에 대한 악플은 상처를 받는다"고 연기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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