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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스키니진 고집 이유는? 와인드업서 이번엔…
전소민 2015 vs 2017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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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민 중계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전소민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소민의 시구는 처음이 아니다. 전소민은 지난 2015년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전소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에 올랐고, 모자를 들어 야구팬들에게 인사하고 시구했다. 특히 전소민은 야구선수 뺨치는 와인드업에 이어 깜찍한 시구를 선보였고, 몸매가 돋보이는 스키니진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며 남성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소민은 28일 역시 머리를 질끈 묶고 스키니진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올라 시구하며 시구 옷차림의 정석을 선보였다.

전소민 시구에 네티즌들은 "한화**** 폼이 좋네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김원**** 대통령-국회의장-전소민....전소민 부담엄청됬겠다.." "스나**** 스포츠에서 1,2차전 정치인 시구 보다가 이번 3차전 시구보니 속이 확풀린다.ㅜ 더군다나 전소민 ㅜㅜ" "hms3**** 전소민이 요즘 대세긴하네" "rkdc**** 전소민 진짜 떴네 ㅋㅋ 코시 시구도하고" 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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