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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낵뉴스] 하지원, 마흔살 맞아? 토끼 분장 이렇게 잘 어울렸나
2017.10.14 17:27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하지원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만은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귀에는 토끼 귀가 그려져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마흔살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하지원은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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