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니카 벨루치 인스타그램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 벨루치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손으로 간신히 가슴을 가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88년 잡지 '밀란' 모델로 데뷔한 후 영화 ‘온 더 밀키’ ‘로드 빌 마리’ ‘007 스펙터’ 등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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