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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작’ 첫 방송 시청평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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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월화드라마 '조작'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사진='조작'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SBS새월화드라마 ‘조작’ 첫방송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24일 첫 방송된 ‘조작’에는 남궁민을 필두로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회에서는 한무영 역의 남궁민의 기레기 역할을 제대로 했다. 드라마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변질된 언론에 일침을 가하는 것인 만큼 남궁민의 기자 변신은 흥미진진했다.

방송 후 인터넷상에는 호평이 줄 잇고 있다.

시청자들은 “jhle**** 김과장 남궁민이 싹 사라지고 캐릭터 다시 입었네 연기 대단하다” “with****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포진해서 그런가 몰입도 높았음” “good****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영화다” “ayan**** 비열한거리에서 부터 솔직히 눈에 띄었지. 연기적인 감성이 대단한 거 같음. 앞으로 더 롱런 할 듯” “j530**** 3연 타석 만루 홈런 예고. 그리고 내친김에 4연타석까지” “tbj1**** 이거 나혼자 산다에서 연습했던거 ㅋㅋㅋ 대배우님한테^^ 진짜 웃겼는데 ㅋㅋ 죽도 맞으면서 연습한 결과네용” “minj**** 시청률 압승 예상한다”라는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작’ 2회는 25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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