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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넌 27일 컴백 '역대급' 섹시미 방출할까, 이 몸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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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SNS,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가수 샤넌이 오는 27일 컴백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샤넌의 27일 컴백은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이뤄진다. 샤넌은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MBC ‘복면가왕’ 출연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사년의 27일 컴백을 앞두고 음악팬들은 출중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갖춘 그가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역대급 몸매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98년생인 샤넌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양산했다. 중학생일 때부터 샤넌 연관검색어로 몸매가 등장할 정도로 유명했다.

과거 '이웃집 찰스'에 출연했을 때는 샤넌이 트위터에 올린 한장의 가족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샤넌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K팝스타6' 출연 당시 양현석은 샤넌에게 "YG 제작자로서 얘기해준다면 살 좀 빼라고 하고 싶다. 관리를 해야 한다"며 "운동선수 관리하는 것처럼 무대에서 춤을 추려면 2~3kg만 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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