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박유천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황하나 씨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눈길을 끈다. 사진=황하나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JYJ 멤버 박유천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황하나 씨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눈길을 끈다.
황하나 씨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연예인들과 ‘베프(베스트 프렌드)’ 인증샷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황 씨는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이자 모델 비비안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꺄 다음주면 요즘 잘나가는 내 사랑 바비 한국 온다. 죽었어~ 안놔줄거야. #바비사랑해”라는 글을 적었다.
또 그는 과거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과 FT아일랜드 최종훈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2월달 겨울 빨리 왔으면 #친구들”이라는 글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황하나 씨는 “노래 진짜 짱 좋다. #무한반복 싸이먼도미닉”이라는 글과 함께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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