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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옹성우 김무열, 이 외모 실화냐?…‘미친 싱크로율’
2017.06.09 16:11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옹성우와 김무열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최근 김무열은 영화 ‘대립군’ 인터뷰에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연습생 옹성우와의 외모 비교에 대해 “나의 존재가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앞길이 창창한 옹성우 씨 발목을 잡고 싶지 않다. 투표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옹성우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홍석천이 점찍은 스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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