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김도연 최유정, '프로듀스101 시즌2' 홍보 위해 애교부리다 민망함에 '화끈'
이미지중앙

(사진='프로듀스101 시즌2' 홍보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 최유정이 '프로듀스 101 시즌2' 홍보를 위해 나섰지만 자신들의 애교에 민망함을 느끼고 말았다.

6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시즌1에 출연해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멤버들이 총 출동해 "본방사수"를 외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특히 김도연과 최유정은 시크한 표정으로 등장해 "많이 개대해주세요"라고 외치고는 혀 짧은 소리를 내며 "본방사수"를 외쳐댔다. 이어 갖은 애교로 이목을 집중시키고자 했지만 달아오르는 민망함에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를 발탁하고 콘셉트와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밤 11시 첫 방송.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