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혜 인스타그램)
김소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의 사진에는 "무슨 척"이라는 글과 또 다른 사진에는 "이건 귀여운 척"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소혜는 입고 있던 코트를 제치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양 손가락을 이용해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소혜는 학창 시절 '일진'이었다는 루머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악성 루머 유포자 11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