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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가니 ‘귓속말’, 지성-이보영 부부 월화극 쌍끌이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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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귓속말'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SBS새월화드라마 ‘귓속말’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SBS는 지난 7일 밤 ‘피고인’ 말미에 ‘귓속말’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성의 아내이자 톱스타인 이보영이 강렬한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airj**** 피고인엔딩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귓속말오프닝에 카메오로 출연하면 흥미로울듯.. 물론 그러지않겠지만 대상 출신 부부의 월화 연속 나들이만큼은 정말 흥미롭네요” “gjdn**** Sbs는 법정드라마 천지네ㅡ피고인 귓속말 법정의여신 이여자를 조심하세요 당신이잠든사이에 등등” “jini**** 남편떠나니 부인이오네 육상계주..어떤배우보다 둘다 연기력은 탁월하니 믿고본다” “meon**** 지성 보영 이 부부 정말 너무이쁘게 사는거같아 보기좋다 보영이 정말 야무지게 뭐든 잘할거같다~~ 응원합니다!!” “baby**** 대박부부일세ㅋ 일단 이상윤 넘 좋고 이보영도 좋으니 보는걸로.ㅋ” “enhy**** 어제 피고인 끝나고 예고로 이보영나오는데 깜놀했음.이부부보면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귓속말’은 ‘피고인’의 바통을 받아 오는 27일 첫 방송 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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