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뱅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스웨그 가득한 패션 감감을 뽐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빅뱅'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트레이드마크 같은 모자와 디트로이드 데님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지드래곤 특유의 스웨그 있는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빅뱅'은 12일 자정 3집 앨범 'MADE THE FULL ALBUM'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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