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데뷔' 빅톤, 네티즌들 반응 "에이핑크 동생돌?" "응원할게요 파이팅"
이미지중앙

(사진=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데뷔 빅톤 소식이 화제다.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의 데뷔앨범 'VOICE TO NEW WORLD(보이스 투 뉴 월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사한 빅톤은 자신들의 강점에 대해 “멤버들이 모두 착하다”라며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으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빅톤은 'Voice To New World'의 줄임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를 뜻하며,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빅톤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와 함께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어 데뷔 전부터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데뷔 빅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동생돌?(chri****)" "에이핑크처럼 색다른 보이그룹 나오면 잘되지 않을까(yd85****)" "빅토니들은 데뷔 축하해(ivy1****)" "빅톤 대성하길(sims****)" " 앞으로 흥하세요~(b2st****)" "얘기듣고 이것저것 영상 찾아봤는데 멤버들 화합도 좋아보이고 개개인도 다 착해보이고(asim****)" "노래도 괜찮네요. 응원할게요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