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민SNS
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 이 정도는 나와 '아~쟤 햇살 좀 받았구나~' 할수있지! 코랑 입 정도는 날려줘야 '눈 부신 미모' 소리 할 수 있다 #관종#김지민#눈부신미모#햇살이김지민빨받음#이목구비실종#눈겨우살아남음”이란 글을 남겼다.
긴 글과 함께 김지민은 햇살을 한껏 머금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한쪽 손으로 턱을 가린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여신! 여신!” “미모가 빛을 낸다” “관종이 이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지민은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전현문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분 때문에 부동산에서 집을 알아봐준 것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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