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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질투의 화신' 조정석 "'오나귀' 때와 체감 인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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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헤럴드경제 문화팀=장영준 기자] 배우 조정석이 '질투의 화신'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 기자간담회에서 "저도 드라마의 인기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극 초반에 제가 핸드폰을 꺼놓긴 처음이었다. 너무 연락이 많이 왔다"며 "맞냐 아니냐 많이 물어보더라. 그 이후부터는 다들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하더라.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오나귀' 때보다는 체감하는 반응들이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jjuny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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