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지창욱과 ‘택시’ 인증샷을 남겼다.
윤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20일 오늘은 tvN ‘택시’ 촬영 중. 이따 저녁 7시쯤엔 택시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도 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아는 드라마 ‘더케이2’(THE K2)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지창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홍보 차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아는 21일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임시완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