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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휴가' 재경-NS윤지, 독일 배낭여행자의 성지 더 텐트 방문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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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문화팀] '수상한 휴가' 재경과 NS윤지가 독일 배낭여행자의 성지 더 텐트를 방문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KBS2 '수상한 휴가'에서는 절친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독일, 스위스 배낭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재경과 NS윤지는 밤이 깊어지자 많은 배낭 여행자들이 찾는 '더 텐트'라는 뮌헨의 숙소를 찾았다.

수십 개의 침대가 있는 대형 텐트에는 바베큐 파티도 열렸다. 두 사람은 맥주와 고기를 잔뜩 들고 맛있는 저녁을 즐겼는데 그때도 쉴새없이 사람들이 찾아왔다.

더 텐트를 방문한 사람들은 밤에 열리는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모두가 친구가 됐다. 특히 재경은 "기대치를 낮게 잡은 탓에 모든 환경이 좋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재경은 "배낭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살아온 얘기를 들어보니 내 삶이 고맙고 새롭고 더 도전하고 싶은 것도 생긴다"며 기뻐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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