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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킴 예정된 미국行 ‘뭐 하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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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가수 로이킴이 미국으로 출국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로이킴은 학기 중엔 현지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방학 때만 한국으로 돌아와 각종 연예 활동을 해왔다.

이에 로이킴은 30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떠났다. 9월 시작되는 새 학기 준비를 위해서다.

그는 당분간 미국에 머물며 학업 및 곡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새 방학 시즌이 되면 다시 국내에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킴은 최근 배우 김희정과 tvN ‘택시’ 녹화를 마쳤다. ‘택시’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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