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라디오스타’ 이한위가 둘째 딸을 낳고 아내의 성형사실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베테랑 연기자 이한위가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한위는 최근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첫째는 나를 많이 닮았고, 둘째는 우리 와이프를 많이 닮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한위는 “그런데 우리 와이프가 그렇게 눈이 작은 편이 아닌데, 둘째가 눈이 너무 작아서 물어보니 아내가 ‘그나마 짼 눈’이라며 실토를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