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연어화장품 브랜드 크리에이트스킨이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공식 제작지원에 나선다.

12일 첫 방송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백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주인공 박소담이 하늘 그룹 3명의 손자(정일우 안재현 이정신)가 살고 있는 대저택에 입성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다.

크리에이트스킨은 극중 주인공들을 통해 연어유 크림 및 마스크팩의 제품를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신네기' 방영 기념으로 1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상품 4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국 동시 방송사인 아이치이 쇼핑몰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판매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