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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애틋하게’, ‘W’ 결방 빈틈 타 1위 탈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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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11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정상 방송했다.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다가 MBC ‘W’의 맹공으로 승기를 내준 ‘함부로 애틋하게’가 이번 기회를 틈 타 시청률 1위를 탈환 가능성을 점친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노을(수지)은 지태(임지환)의 정체를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도망치려는 노을을 잡기 위해 정체를 털어 놓은 지태는 본격적으로 아버지인 현준(유오성)과 대립한다.

지난 10일 ‘함부로 애틋하게’는 시청률 7.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수목극 정상의 ‘W’는 13.8%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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