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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친필 메시지로 ‘2016 리우올림픽’ 응원..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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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창고)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배우 조정석이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나섰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이화신 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사진 속 조정석은 ‘응원의 화신’이 돼 주먹을 불끈 쥐고서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2016년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는 자필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정석은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시는 모든 선수 분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한창 촬영 중이지만 방송을 볼 수 있을 땐 직접 경기를 보며 응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4년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에서 훤칠한 외모와 신뢰감이 뚝뚝 묻어나는 언변, 물불 안 가리는 집요한 취재실력까지 갖춘 마초 기자 이화신 역으로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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