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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축구 중계로 결방되는 방송은?…‘몬스터’ ‘리얼스토리 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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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몬스터’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2016 리우올림픽-여자 핸드볼, 펜싱, 유도’ 생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이어 MBC ‘몬스터’ 외에도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까지 결방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 대디’는 시간변동 없이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는 의문의 조직 폭력배들에게 칼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박기웅)와 그 장면을 목격하고 놀라 구조를 요청하는 오수연(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몬스터’ 측은 의문의 괴한들에게 칼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를 습격한 괴한들과 그 배후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몬스터’는 8일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 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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