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홍기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 호텔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극본 이정필/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이홍기-정혜성이 참석했다.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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