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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너원 컴백 후 밀착한 '일상'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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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4월호에는 워너원 밀착취재기가 실렸다. (사진=스타포커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쳐팀=강소영 기자] 워너원의 컴백현장 밀착취재기, 그 안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워너원은 매거진 '스타포커스'를 통해 컴백 활동 전반을 상세히 공개하고 나섰다.

'스타포커스' 4월호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팬들을 향한 사랑을 맘껏 드러내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그 원천은 우리 팬들 덕분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카메라 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른 멤버들의 매력과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들도 드러난다.

워너원 뿐 아니다.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 출연한 배우 박해진이 표지모델로 나섰다. 박해진은 ‘스타포커스’와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자세뿐만 아니라 은밀한 결혼과 연애 등 사적인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손예진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로 맹활약한 박서준, JTBC ‘라이브’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이광수의 이야기도 함께 실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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