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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이니, 목욕탕 가면 깜짝 놀랄만한 몸매?
-혜이니 남다른 몸매 자신감
-혜이니 조랑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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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사진=혜이니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혜이니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혜이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니를 입은 헤이니는 갸녀린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혜이니는 39kg라는 몸무게로 화제를 모았는데 지난해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혜이니는 “말벅지는 아니더라도 조랑말 정도는 된다. 스케이트를 열심히 타서 근육이 있다”며 자신의 허벅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혜이니는 “이렇게 작아보여도 목욕탕 가면 아주머니들이 깜짝 놀라신다. 복근이랑 몸은 어른이다"라고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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